소소주담 [그믐] 뮤직비디오 From me 2 u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소소주담에서 가장 애정하는 곡이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졌습니다. 

2016년 소소주담 공연에서 달을 띄워준 이성욱 감독님이 제작을, 

마음을 담아 그믐 노래를 불러준 박민희씨가 출연을 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그믐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유도 많이 해주세요!

Dear friends, I’m so glad to announce that my music video ‘Dark moon’ has finally released.
Hope you enjoy and share this beautiful video to your friends. 🙏 Credit is on below.


차승민X오연경 [소소주담] '그믐 (Feat. 박민희)' MV

시: 장석남 
곡: 차승민 
노래: 박민희 
대금: 차승민 
가야금: 오연경

제작: 데어앤백 (THERE AND BACK) 
감독: 이성욱 
촬영감독: 이지민 
촬영부: 변지호 
편집: 이성욱 
출연: 박민희, 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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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음원 플랫폼 오대오 
고음질 음원 (FLAC/무손실 고음질 음원) 다운로드 및 사회적음원 듣기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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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n Cha x Yeonkyeong Oh [SOSOJUDAM] 'Dark Moon' (Feat. Minhee Park) MV

Poem: Seoknam Jang 
Compositoin: Seungmin Cha
Vocal: Minhee Park 
Daegeum: Seungmin Cha
Gayageum: Yeonkyeong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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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Staff

Director: Seonguk Lee 
Director of Photography: Jimin Lee 
Camera Assistant: Jiho Byun
Editor: Seonguk Lee 
Cast: Minhee Park, Hyoungjun Jo


[공연 안내] 차승민 x 이성욱 '눈문(Eye Gate)' From me 2 u


2017년에도 새로운 공연을 올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해 6개월 동안 뉴욕에서 무얼 했냐고 물으신다면 그동안의 '차승민'에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이 공연의 음악들을 만들었다고 하겠습니다. 대금 솔로로, 원맨밴드로 75분을 이끌어야해서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응원해주시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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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 x 이성욱 '눈문(Eye Gate)'

눈문(Augentor, Augatora, eye gate)은 눈으로 내다보기 위해 만든 입구 또는 창문이다. 눈으로 바깥을 내다보지만 주체가 되는 자신은 집 내부에 있다. 결국 창문을 통해 바라본 세계는 먼 곳으로 밀려나 *“내면으로 가는 신비로운 길이 되는 먼 곳”이 된다. (*노발리스)
‘門’ 밖의 것들에 대한 응시에서 시작되어 관찰로 이어지는 내다보는 행위는 질문‘問’을 일으키고 심연으로까지 밀려난다. 
매체 사이의 수평적 관계가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한 차승민 x 이성욱의 ‘눈문(eye gate)’은 문(眼, 窓, 門, 問) 너머로 응시, 관조, 관찰하여 서로 투영되고 반응하는 사이존재의 관계를 청각과 시각의 차원으로 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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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 : 대금연주자이자 시詩로 음악을 만드는 작곡자,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터넷만화가이다.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녹인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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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공연과 음악에 관한 영상을 연출한다. 다양한 공연 예술가와 협업하며 작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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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 x 이성욱 '눈문(Eye Gate)'
일시: 12월 6일(수) - 7일(목) 늦은 8시
장소: 왓에버홀(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46)
예매 15,000원 / 현매 20,000원
예매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1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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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 : 공동연출, 기획, 작곡, 연주
이성욱 : 공동연출, 영상
그래픽 디자인 : 김종완
주최, 주관 : 차승민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공연] 시로 골목환상 From me 2 u

시로가 오랜만에 공연을, 그것도 오랜만에 골목환상을 영상과 함께 연주합니다. 
11월 9일 목요일 늦은 8시 합정동의 카페 파스텔 블루(마포구 독막로 5길 26 2층)에요. 
아주 예쁜 카페이고 제가 애정하는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차 한 잔 하시면서 시집 한 권 읽으시면 정말 좋을 겁니다.
이 공연은 잔다리 클럽투어 지원으로 이뤄지는 공연입니다. :)

시로 골목환상
차승민(대금), 이태훈(기타), 오연경(가야금), 김희영(노래)
2017년 11월 9일 늦은 8시
카페 파스텔 블루(마포구 독막로 5길 26 2층)
현매 10,000원


* 제 단독공연도 12월 6-7일 늦은 8시에
홍대 왓에버홀에서 있습니다!(깨알홍보)

[근황] 곧 돌아갑니다. From me 2 u


4월에 뉴욕에 있다고 근황 올리고 이제 돌아간다고 근황을 올리다니 너무했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쨌든 마지막 달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10월에 돌아갑니다. 
당장 어떻게 먹고 살지 또 막막하지만 늘 그랬듯 또 어떻게 되겠지 아무렇게나 생각해봅니다.

돌아가면 시로 공연과 소소주담 공연을 어떻게든 어디에서든 하고 싶어서 머리 굴리고 있고 
12월 6일-7일 홍대 왓에버(구 벨로주)에서 올해 저의 기획공연이 있습니다.

뉴욕 6개월이 제 음악에 얼마나 변화를 주었을까만 그래도
아주 조금 더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

곧 다시 뵈어요. 



photo by Chang Yu Chuan on Sep,15 "Stillness in Queens"

[근황] 뉴욕에 있습니다 살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봄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뉴욕에 와있습니다.
Asian Cultural Council 기금으로 6개월 동안 머무르게 되었어요.
지난 4월 3일에 도착했고요. 이래저래 열흘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나이 들었다고 (ㅎㅎㅎ) 적응하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아요. 
시차적응도 그렇고 6개월이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머물 집도 그렇고
계속 한국에 두고 온 것들이 생각이 나서 몇 밤 잠을 설쳤어요.

이곳의 봄꽃은 조금씩 피긴 하지만 아직이에요.
어제는 반팔 입어도 좋을만큼 덥더니
오늘은 또 으슬으슬하네요.
이러다가 갑작스레 꽃망울이 열오른듯 터지겠지요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달은 서울에서든 뉴욕에서든 좋습니다.


지난 월요일 보름달이었지요. 아주 좋고 뚜렷하고 크고 밝은 달이었어요.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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